보도자료

김포국제공항 공항안내·유리창 청소로봇 시범운영 서비스 개시
2018-01-02
홍보팀
김포국제공항 공항안내·유리창 청소로봇 시범운영 서비스 개시
- 실내위치·운항정보 제공하는 안내로봇과 양면 부착형 유리청소 로봇 배치
- 고객이 편리한 스마트공항 실현 목표

한국공항공사(사장 성일환)는 2일부터 김포공항에서 공항안내 및 유리창 청소로봇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.
 
공항안내 로봇은 국제선 대합실을 이동하면서 탑승게이트, 화장실, 상업시설 등 실내 위치정보와 운항정보, 도착공항 날씨정보 등을 4면의 LCD안내판을 통해 제공하는데, 라이다센서(LIDAR)와 비전센서 등 자율주행기능이 탑재되어 주변 상황을 인지하여 스스로 이동이 가능하다.

유리창 청소로봇은 유리창이 많은 공항 청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객의 시야 방해를 최소화하는 규모로 제작되어 사람 손이 닿지 않는 넓은 면적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.
 
공항안내 로봇은 원익로보틱스(대표 장경석)가 제작하고 아시아나IDT(대표 한창수)가 콘텐츠를 개발한 제품이며, 유리창 청소로봇은 알에프(대표 이순복)가 개발한 제품으로 공사는 지난 6월 각 로봇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제품 개발과 테스트 등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이번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.
 
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“무엇보다 고객이 편리한 공항을 만들어 가기 위해 로봇 등 첨단기술을 도입해 스마트공항을 실현하고 있다”며 “향후 주요공항 시범서비스와 상용화를 통해 신공항·신기술 등에도 똑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”고 밝혔다.

 

컨텐츠 상단으로 이동하기